레인콤, 사랑의 37.2°C 핑크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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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코스닥 060570
2008-03-03 10:30
서울--(뉴스와이어)--레인콤(사장 이명우, www.reigncom.com)은 새로운 트렌드 컬러인 핑크제품라인 (딕플 D5, 엠플레이어, 엠플레이어 스피커, 클릭스 플러스)을 선보이면서 ‘37.2°C 핑크 캠페인(이하 핑크 캠페인)’을 3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에서 전개되는 핑크 캠페인은 아이리버의 핑크색 디지털 제품과 캠페인 이벤트를 체험하면서 소비자 개개인이 핑크 컬러가 주는 사랑과 봄의 따뜻함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3, 4월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 환원을 망라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37.2도의 따뜻한 핑크빛 ‘아이리버 감성’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핑크 캠페인은 소비자 경품 행사는 물론, 음악, 전시를 포함한 문화 활동과 자선, 기부 행사 등 다채로운 테마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국내 유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37.2℃ 핑크 음악 작업 프로젝트를 통해 특색 있는 핑크 캠페인 음반을 제작, 배포한다. 이번 음반은 일반적인 CD 뿐만 아니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LP 및 디지털 싱글 등으로 만들어지며, 추후 진행되는 홍대 클럽데이 공연 및 파티, 증정 행사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3월 28일 홍대 클럽데이에 맞추어, 음반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유명 클럽 M2에서 37.2℃ 핑크 공연을 진행하며, 3월 중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추첨을 통하여 클럽데이 티켓을 제공한다.

아울러, 4월 4일부터 3주 동안,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 아티스트 프로젝트 그룹 ‘뮌(Mioon)’을 초청, ‘관객-핑크-아이리버의 소통’에 관한 주제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쌍방향 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

레인콤은 37.2℃의 따뜻한 감성을 컨셉으로 하는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전시 첫 날인 4월 4일 37.2℃ 핑크 도네이션 파티를 열고 유명 인사, 디자이너, 트렌드세터 등을 초청, 개인적인 핑크 소장품의 기부를 받을 계획이다. 이 소장품들은 4월 중순 경 홍대 놀이터에서 자선 바자회를 통해 일반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이 수익금은 전액 한국아동복지연합회에 기부된다.

그 밖에도 레인콤은 4월 30일까지 아이리버의 핑크 제품(딕플 D5, 엠플레이어, 엠플레이어 스피커, 클릭스 플러스)을 구입한 고객 모두에게 선착순으로 37.2°C 연필 한 다스를 증정한다.

김군호 레인콤 수석 부사장은 “이번 핑크 캠페인은 아이리버의 감성과 문화코드를 불어넣으며 아이리버를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함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문화 감성 마케팅에 주력하는 등 고객 상호간의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아이리버다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iriver.co.kr/

연락처

레인콤 본사 홍보 담당자 정재경 대리 02-3210-3635
홍보대행사 샤우트 코리아 윤대근, 우연주 02-558-9890(내선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