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향후 건축경기 예측 및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시책자료로 활용키 위해 2007년도 하반기 건축허가 동향 및 주택경기 동향을 분석 발표했다.

인천광역시의 2007년 하반기 건축 동향으로는 경제자유구역의 가시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아시안게임 유치 등의 개발 기대로 주택매매가격 상승과 미분양 감소, 경제자유구역에서의 청약 과열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과열현상이 나타났다.

인천시의 2007년도 하반기의 총 건축허가 면적은 상반기 대비 153.6% 증가로 그동안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그중 주거용 면적이 148.3% 증가로 가장 높게 상승하고 개발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자유구역과 남동, 서구지역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으로 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가 나간 세대수는 단독·다세대·연립은 상반기 대비 107.9%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사업승인은 2007년 하반기에 정부의 100만호 국민임대주택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영종, 가정택지, 서창2택지의 국민임대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이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상반기 대비 227.7%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의 3.3㎡당 매매가 및 전세가는 2006년 하반기 대비 각각 10.9%, 2.8%로 증가해 매매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전세가는 소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미분양 세대수는 2007년 6월말 989세대에서 2007년말 527세대로 줄어들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광역시의 2008년도 주택경기전망으로는 주택공급에 있어서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인해 단위 사업별로 추진하는 일부 지역에서의 주택 건설의 위축이 있을 수 있으나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사업, 재개발 등 대규모 사업지와 여건이 양호한 경제자유구역내의 주택 건설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주택거래량에 있어서는 전국적인 사항으로 새 정부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의 완화 기대감으로 세제 정책이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재건축의 용적률 상향 조정 등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언 등으로 재건축 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재건축관련 거래량도 적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택 매매 가격은 2014 아시안게임 유치에 따른 개발 기대감과 인천 전역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2007년도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주택 전세 가격은 가정오거리,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해 약 만여 세대의 이주가 예상됨에 따라 일부지역에서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양과 관련하여서는 2007년 하반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들의 청약에 있어서 수도권에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였음에도 인천은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과 같이 각종 개발사업 등 인천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분양가상한제에 따른 분양가의 인하로 2008년도에도 분양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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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건축계획과 주거정책담당 김영호 032-440-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