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행 프로젝트’ 국제사회에 알리는 토론회 열려
이번 토론회는 UN 여성지위향상국(UN Divsion for the Advancement of Women)의 캐롤린 하난(Carolyn Hannan) 국장이 서울시 여행 프로젝트를 해외 도시에 전파·공유할 만한 가치있는 정책으로 평가하며 UN CSW 참가를 제안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하난 국장은 2007년 서울에서 열린 여성정책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제52차 UN CSW의 병행행사의 하나로 열린 토론회의 주제는 <도시 여성정책과 주류화 전략 Women in Cities: Policies and Mainstreaming Strategies>이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는 2007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생활밀착형 정책으로서 여성정책의 지평을 교통, 도로, 도시계획 등 도시생활 전체로 크게 확대한 여행 프로젝트의 사례를 발표하였다. 또한 남미 지방정부 여성정책 사례와 아프리카 로컬가버넌스 여성네트워크의 관점, 유럽 지방자치 위원회 여성위원의 관점 등도 함께 발표·논의되었다.
서울시 ‘여행 프로젝트’ 발표를 위해 참석한 여성정책담당관실의 김혜정 민간활동지원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민선 4기 서울시의 여성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여행 프로젝트’가 도시생활 전반에 대한 성 주류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새로운 모델로 조명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토론회의 다양한 의견과 다른 나라의 경험을 참고하여 여행 프로젝트의 내실화를 기하고 서울시 여성정책이 일상적 삶에서 체감하는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여행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돌보는 서울’, ‘일있는 서울’, ‘넉넉한 서울’, ‘안전한 서울’, ‘편리한 서울’ 등 5개 분야에서 현지 89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4년간 약 5,851억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입하는 서울시의 역점정책의 하나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담당관 과장 이비오 02-3707-9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