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대학생 홍보대사 효과만점

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 제1기 대학생홍보대사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2월29일 부산은행 범내골 연수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부산은행 대학생홍보대사는 지난해 10월에 부산대,동아대를 비롯한 부산경남지역소재 대학교의 2,3학년 600여명의 대학생이 신청해 30대1의 경쟁률속에 최종선발된 20명의 남녀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생홍보대사는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세대에 역동적인 은행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는 새로운 홍보채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홍보전략이 필요한데 대학생홍보대사는 대학생들의 신선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은행의 대외이미지 홍보역할과 젊은 세대에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대학생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은행은 부산은행을 포함해 국민은행,신한은행,기업은행으로 이중 부산지역에서의 홍보활동은 부산은행이 단연 돋보인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부산 불꽃축제행사에서 부산은행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행사를 구경하러 온 시민들에게 빼빼로 1만개를 나누어 줘 큰 호응을 받기도 했으며 부산이 연고지인 KTF매직윙스 프로농구단 홈경기시 대형플래카드를 제작해 힘찬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수능시험당일 수험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따뜻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였으며 크리스마스날 서면등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퀴즈풀기,율동연기,기념즉석사진 촬영제공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대학생홍보대사들은 홍보대사 사진전을 대학교 캠퍼스내에서 실시하고 각종TV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홍보대사의 활동을 올리는 등 은행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참신한 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직접 아이디어를 짜서 미래고객인 대학생에게 판매가능한 사랑키움카드,열공학자금대출과 같은 은행상품안을 기획하기도 했다.

부산은행이 자체적으로 평가한 바에 따르면 대학생홍보대사들이 기획한 상품안은 예금상품이 7개,카드상품이 3개,대출상품이 1개로 이 상품안은 모두 관련부서에 상품화를 위해 제출되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올해3월에도 20명 수준의 제2기 대학생홍보대사 선발할 예정이다. 최근 대학생홍보대사선발에 관한 문의가 제1기 홍보대사 및 은행으로 쇄도하고 있고 지난해 600여명이 신청한 것을 감안하면 올해에는 2000명이상이 신청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법학과에 재학중인 서민지양은 “대학생홍보대사활동을 하면서 5개월전에 비해 은행업무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늘어났으며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져다 줘 대학생활중 더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제1기 대학생 홍보대사 전원에게 은행거래시 부산은행가족에 준하는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며 이들중 우수한 홍보활동을 보인 대학생은 부산은행에 입사지원시 가점도 부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취업난속에서 대학생홍보대사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사회활동경력을 쌓고 취업시에도 유리한 좋은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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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홍보팀 방성빈 차장 051-636-7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