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2008년 3월 어린이 프로그램 ‘나는 삼국유사 속 주인공’

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경주 및 인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 9일(일)부터 3월 30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나는 삼국유사 속 주인공’ - 삼국유사 속 건국이야기 -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는 삼국유사 속 주인공!’ 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우리나라 신화와 전설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들을 동영상으로 감상하고, 이야기 속 주인공을 직접 연기해 보도록 꾸며진 프로그램이다. 매월 하나의 큰 주제를 중심으로 네 가지 이야기로 나누어 살펴보며, 3월에는「삼국유사 속 건국이야기」를 주제로 고조선과 고구려 · 백제 · 신라의 건국이야기를 배울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동영상 감상과 역할극의 두 가지 수업 방식으로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직접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본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3월 수업에 이어 4월「삼국유사 속 사랑이야기」, 5월「삼국유사 속 불교이야기」, 6월「삼국유사 속 나라사랑」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월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은 3월 3일(월)부터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가능하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역사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립경주박물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수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흥미롭게 우리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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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이지원 054-740-7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