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인재양성은 단기적 비용 아닌 장기적 투자

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이 금융기관간 영업대전(大戰)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현실과 자본시장통합법 도입, 글로벌 금융산업 경쟁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금융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한 해로 설정하고 영업력 강화와 핵심인재의 선발 육성을 주요 기치로 내세운 이래 국내 유수 대학의 금융공학MBA과정, 금융MBA과정에 파견 위탁교육을 확대 하는 등 우량은행으로 진입하기 위한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금년 3월에도 공모를 거쳐 인사위원회에서 선발한 이상문 대리(Fee-Biz사업부)를 서울종합과학대학원 금융공학MBA과정에 추가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파견하는 금융공학MBA과정은 서울종합과학대학원(aSSIST)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과학적인 금융상품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미국 Wall Street 등 국제 금융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선진 금융커리큘럼을 도입한 금융 공학MBA 프로그램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 톱10 비즈니스스쿨인 조지 워싱턴 대학 및 미국 동부권 교수진이 직접 방한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 으로 전북은행의 글로벌한 금융감각과 지역정서를 감안한 실천형 금융인재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은행의 이러한 일련의 행보는 “사람이 곧 전략이다”, “일선에서 여러가지 일을 두루 잘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특정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도 많아져야 경쟁력 있는 은행으로 우뚝 설 수 있고,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비용은 단기적 비용이 아닌 장기적 투자”라는 홍성주 은행장의 인재론과 경영철학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북은행 박경근 부행장은 “향후에도 동 과정에 지속적으로 파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 직원들에게 선발기준에 부합 하는 어학능력 등 기초 역량 배양을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은행의 핵심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직원간 물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jbbank.co.kr

연락처

전북은행 홍보팀 063) 250-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