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강원 자원봉사릴레이’ 활동, 온정의 손길로 참여열기 확산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도내 자원봉사 참여분위기 확산을 통한 진정한 참여와 나눔의 문화를 정착하고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자원봉사릴레이 활동」이 오는 3월 4일부터 강원도자원봉사 센터 주관으로 18개 시군 309개 기관ㆍ단체 7,33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을 순회하면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속초문화회관에서 600여명의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08 강원자원봉사릴레이 출발식”을 갖고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속초를 시작으로 고성, 화천, 원주, 영월, 태백, 삼척, 동해 등 도내 전지역을 순회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쳐 11월 7일 강릉을 끝으로 9개월간의 아름다운 자원봉사릴레이 대장정에 나선다.

18시ㆍ군 309개 기관ㆍ단체 7,339명이 참여하는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은 소규모 자원봉사단체나 동아리, 주부모임뿐만이 아니라 도내 모든 지역봉사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독거노인 세탁봉사 및 재가복지, 집수리 봉사, 반찬배달, 이ㆍ미용봉사, 목욕봉사, 문화관광안내,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의료봉사, 지역축제 도우미, 수해복구 활동, 저소득층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와 수요에 적절히 대처함으로서, 도내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과 조성을 해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금년도 시행 7년째를 맞는 “강원자원봉사 릴레이” 사업은 2002년 42개 단체, 1,607명의 참여로 춘천을 시작으로 출발한 릴레이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계속 참여단체와 자원봉사자가 늘어나 2007년 273개 단체, 6,792명이 참여함으로써 지금까지 총 860단체 25,24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원봉사 참여분위기 조성 및 확산등 소기의 성과를 크게 거둔 사업이다.

도내 시군별 릴레이 순회를 통해 시군 지역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도민들의 인식 변화에 크게 기여해 온 자원봉사 릴레이 사업은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활동 내용에 있어서도 사회복지, 교통질서, 환경보호, 재가복지 등의 기존의 일반 봉사에서 문화·관광, 의료봉사, 집수리, 제과제빵, 이·미용, 수지침 등 전문봉사 영역과 농촌일손돕기, 재난재해 복구활동 등의 지역사회 봉사영역으로 확대 발전되어 가고 있다.

그간 자원봉사 릴레이 사업에 정성을 모아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온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노력이 올 한해도 지역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참여의 열기가 우리 사회 저변으로 더욱 확대되는 온정의 자원봉사 손길이 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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