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월드컵경기장, ‘대구스타디움’으로 명칭변경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수성구 대흥동 소재「대구월드컵경기장」의 명칭을 오는 3월 5일부터「대구스타디움(Daegu Stadium)」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변경은 대구월드컵경기장이 축구경기장의 이미지가 강하여 축구·육상 종합경기장인 실제 기능과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대구』라는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적합하도록 보다 간결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으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다.

명칭변경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변경에 대한 찬성이 모두 84%, “대구스타디움”으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58%로 나타났으며, 이를 토대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를 개정함으로써『대구스타디움』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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