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제정책자문관 제도 운영키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오늘 간부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한국은행 이재철 국장(2급)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우리 경북은 새정부 출범으로 인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경북 新중흥의 자신감도 충만하다”면서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온 대구경북 지식경제자유구역, 낙동강 프로젝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추진, 북부지역 개발계획 등 대형시책들을 국책사업화 하는데 적극적인 정책자문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신임 이재철 자문관은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경북도가 계획 중인 정책들을 보다 정밀하게 다듬어 지역경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오늘 위촉장을 받은 이재철 자문관(56세)은 대구 출신으로 지난 ’83년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사하여 여신관리국, 금융개선국, 독일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금융안정분석국 등을 두루 거친 국내외 사정에 밝은 금융통으로서 특히, 지난 2005년부터 2년간 한국은행 포항지점 부본장을 역임하여 지역 경제사정에 밝은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李栽哲 경제정책자문관
○ 파견기간 : ’08.3~’09.2(1년간)
○ 주요업무 : 도정 주요경제정책 자문
人的事項
○ 생년월일 : ’52.3.1(56세)
○ 본 적 : 경북 상주시
學 歷
○ 영동고등학교 졸업(’71)
○ 영남대 법학과 졸업(’83)
○ 서울대 고급금융과정(’02)
主要經歷
○ 한국은행 입행(’83), 대구지점(5급, ’83)
○ 여신관리국(’85), 금융개선국(4급, ’90)
○ 독일 프랑크푸르트사무소(’94)
○ 발권부 조사역(3급, ’98), 은행국(’99)
○ 금융안정분석국(’03)
○ 포항본부 부본부장(2급, ’05), 감사실(’07~)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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