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미디어’ 월방문 10만 돌파, 네티즌 뇌에 관심 높아져

서울--(뉴스와이어)--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뇌과학, 뇌건강, 뇌교육에 대한 트렌드가 두뇌게임기의 대중화, 뇌 관련 서적 붐 등 미디어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뇌에 대한 정보욕구도 나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적인 뇌전문사이트인 브레인미디어(www.brainmedia.co.kr)가 개설 이후 처음으로 월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 브레인미디어는 UN자문기구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이 국내 네티즌들에게 뇌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개설한 무료사이트로, 지난 1년 전 월방문객 1만명에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다 이번에 10만명을 넘어서 네티즌들의 뇌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네티즌들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이유에는 브레인미디어 사이트가 어렵고 전문적인 컨텐츠만이 아닌 뇌에 대한 건강, 교육, 과학, 문화 영역 등 다양한 정보들을 쉽게 풀어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여 진다.

브레인미디어에는 2002년 국내 최초의 뇌전문잡지 <뇌> 컨텐츠를 비롯해, 한국뇌과학연구원이 발행하는 뇌교육전문지 <브레인>, 그리고 뇌 전문자료를 제공하는 '브레인도서관(www.brainlibrary.co.kr)'도 연계해 함께 운영된다.

브레인 개요
2002년 국내 최초의 뇌전문잡지였던 '뇌'의 재창간호로, 대중성을 갖춘 국내 유일의 뇌교육전문지로 한국뇌과학연구원이 격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다.'브레인'은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떠오른, 뇌를 중심으로 과학, 건강, 교육, 문화영역 등에서 뇌의 근본가치와 활용법을 전하는 대중매체로 초중고교, 공공기관, 병원, 기업 교육담당자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ai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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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02-556-205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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