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워터, 2008년 세계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알카리음료수 공급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알칼리환원수를 회원제로 판매하고 있는 모닝워터(www.morningwater.co.kr, 대표 천두영)는 2008년 3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릉시에서 열리는 세계 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국내외 참가선수 및 임원들에게 모닝워터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알칼리환원수 또는 알칼리이온수로 잘 알려진 모닝워터는 '임산부 물마시기 캠페인'을 통해 공익사업을 시작하면서 세간에 주목을 받고있다.

이번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공식음료로 공급하게 된 이유는 쇼트트랙경기란 짧은시간에 초를 다투는 운동으로 예선에서 결승에 오르기까지 체력소모가 심해 어떻게 체력을 빨리 회복시키는가에 많은 비중이 높은 경기라 활성산소제거에 도움을 주는 알카리 환원수가 산소 공급과 혈액순환을 극대화시켜서 경기에 도움을 준다는 판단때문이다.

이진호 기획실장은 “모닝워터의 알칼리환원수는 낮은 ORP(-100이상)를 나타내기 때문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혈액의 점성이 낮게하고 깨끗한 상태로 만들기에 탈수증상을 막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게는 이상적인 스포츠음료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15개국 130여명의 각국의 세계정상급선수들이 참가하여 그 해에 세계랭킹1,2,3위를 결정짓는 챔피온 결정 전으로 국제 경기 중 규모가 큰 대회다.

공식 대회에서 생수와 샘물을 공급하던 관례를 깨고 알칼리이온수인 모닝워터를 채택한 이유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빠른 신체리듬을 되찾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하나의 시험무대라고도 할 수 있다.

모닝워터의 알칼리 환원수가 선수들에게 좋은 경기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또한 모닝워터와 강릉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모닝워터 개요
(주)모닝워터는 알칼리환원수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업체이다. 특히 임산부들의 양수를 개선시켜 저출산시대에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rningwater.co.kr

연락처

www.morningwater.co.kr
문의처 : 02-585-03093
이진호기획실장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