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음악포털 대표브랜드 벅스, 2년 연속 음악포털 브랜드 파워 1위

서울--(뉴스와이어)--음악사이트 벅스(www.bugs.co.kr)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조사 발표하는 2008년 제 10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음악포털 부문 1위에 선정되며, 2년 연속으로 음악포털 브랜드 1위 자리를 지켰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시작한 벅스는 음악포털부문이 추가된 2007년 조사부터 연속으로 브랜드 1위를 차지하며 음악포털 대표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특히 네오위즈의 음악전문 자회사인 ㈜아인스디지탈이 작년말 벅스 서비스를 인수하면서, 보다 안정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벅스는 현재 1,800만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음악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가수들의 음원 선공개 및 이벤트들을 통해 온라인 음악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음악서비스 외에도 영화, 벨소리,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벅스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포털 브랜드로 벅스가 인정을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대표 브랜드에 걸맞는 앞선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bu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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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마케팅부 PR팀 김규현 과장 02-2193-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