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원, ‘청정지역에서 자란 국내산 녹차 현미녹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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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원
2008-03-06 10:43
서울--(뉴스와이어)--녹차원(www.nokchawon.co.kr)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국내산 녹차 현미녹차'를 출시한다.

'청정지역에서 자란 국내산 녹차 현미녹차'는 깨끗한 청정지역, 친환경 직영다원, 우수농산물인증(GAP) 찻잎을 컨셉으로 국내산 녹차만을 담아 소비자에게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차의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녹차원 관계자는 "녹차원의 새로운 녹차 라인의 출시는 찻잎의 생산에서부터 최종 제품 판매까지 일원화된 최고 품질의 녹차를 의미한다" 며 "보다 높아진 품질 기준을 통해 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정지역에서 자란 국내산 녹차 현미녹차'는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기획된 나눔 녹차로 제품 매출의 0.1%는 목마른 아프리카의 식수지원사업과 전 세계 긴급구호사업을 후원한다.

녹차원 개요
녹차원은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한국의 차와 식음료’를 모토로 1992년 설립된 식품기업이다. ‘1095일의 기다림’, ‘티올레’, ‘아임생생’, ‘허니스토리’ 등의 브랜드를 통해 유기농 녹차, 허브차, 유자차 등의 과실차, 율무차 등의 건강차와 식음료를 42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BRAND K’ 선정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nokchaw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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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원 홍보팀 김영민 대리,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