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 전 대표이사 관련 부실채권 추가 회수
넥사이언 관계자는 “이로써 대민종합건설은 100%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동회사가 가지고 있는 경대현씨 관련 공사미수금을 통해 강원도 소재 경대현씨 소유 부동산에 대하여 압류 후 경매조치 하는 등 나머지 횡령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회수 방법을 모색 중이다”며, “횡령금원 전액회수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민종합건설은 지난해 11월 말 현재 자기자본 41억원(자본금 12억원), 강원지역 도급순위 68위의 견실한 건설업체로 용산 미군기지 및 미국대사관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있어 평택기지 이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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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1일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