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고밀도 주상복합시설, 국제업무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밀집되고 있어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수용할 종합의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감안하여 용산시민의 편익을 도모하고 용산구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중앙대학교 병원부지를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로 결정하였다.
※ 1907년 12월 용산동인병원(철도국 전용병원) 개원 이래 계속 병원부지로 이용됨
토지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에서는 “노후화된 병원부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개발을 검토하였으며, 용산주민의 의료서비스가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경제적 이익 등을 충분히 고려할 것”임을 밝히고 있으나, 주민들은 “중앙대학교 병원이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였다.
이 번 결정으로 그간 중앙대학교 병원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킬 것으로 보여지며, 종합의료시설로 계속 존속하거나, 최신 의료시설로 변경이 가능하게 되어 시민 편의 및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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