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 삼양중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양제넥스는 제44기에 매출액 2,456억원, 당기순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삼양중기(대표: 문현동)는 3월 6일 제36기(2007. 1~12)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보통주 350원(현금 7%)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중기는 제36기에 매출액 173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삼양제넥스 인사발령
● 재선임
▶ 김 량 (金 亮) 삼양제넥스 대표이사
▶ 김효성 (金孝成) 삼양제넥스 사외이사
● 신임
▶ 조성하 (趙星河) 삼양제넥스 사외이사
● 프로필
▶ 김량(金 亮) 삼양제넥스 대표이사
김량(金 亮) 삼양제넥스 대표이사는 1955년 서울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방유통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04년부터 삼양제넥스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 김효성(金孝成) 삼양제넥스 사외이사
김효성(金孝成) 삼양제넥스 사외이사는 1941년 대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서울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석좌교수이며 2005년부터 삼양제넥스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 조성하(趙星河) 삼양제넥스 사외이사
조성하(趙星河) 삼양제넥스 사외이사는 1941년 인천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한국 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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