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사장 南 鏞 / www.lgtelecom.com)이 지난해 3월부터 1월까지 11개월간 MP3폰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기능 휴대폰 사용과는 거리가 다 소 멀 것으로 예측되던 30대 이상의 중장년층도 MP3폰 대열에 본격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LG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MP3폰(모델명 : LG-LP3000) 출시를 필두로 현재 10종(LG-LP3000/3010/3400/3500/3800, HS6550/7000, LG-LC8000, PH-L3500C, my5050)의 MP3폰을 판매, 55만명이 MP3폰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며 올 해엔 전체 가입자의 30%정도가 MP3폰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MP3폰을 통해 음악을 듣기 위해 서는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접속, 원하는 음악을 검색하고 이를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관계로 MP3폰 주 사용대상은 인터넷 세대인 10대, 20대 일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
하지만 LG텔레콤이 11개월간 MP3폰 연령대별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10, 20대가 MP3폰의 주 사용 연령층일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30대 이상이 50%(30대 : 26%, 40대 : 15%, 50대 이상 : 3%)를 차지해 10대(22%), 20대(28%) 사용률(50%)과 동등한 비 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0대 MP3폰 사용자의 경우 28%를 차지한 20대에 비해 2%의 근소한 차이로 10대(22%)를 제치고 20대와 근소한 차이밖에 나지않았고 40대도 전체 MP3폰 판매의 15%를 차지했다.
50대 이상도 9%로 MP3폰 은 20, 30대를 축으로 전 연령층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MP3폰 보급률이 전 연령층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주된 요인은 LG텔레콤이 선보인 음악포털 사이트 뮤직온(musicON / www.musicon.co.kr)이 큰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뮤직온은 MP3폰 가입자에게 올 6월까지 가입시점부터 6개월간 디지털음원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MP3폰 구매율을 대폭 높였다.
또한 MP3파일을 휴대폰으로 전송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뮤직온 MP3 매니저의 경우 원하는 음악을 쉽게 검색하여 MP3 재생 프로그램없이 MP3폰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인터넷 문화에 쉽게 접근하지 어려웠던 중장년층도 MP3폰 구입을 망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텔레콤은 2005년 MP3폰 이 급성장 할 것으로 예측, 2005년 출시되는 신규휴대폰의 80%이상에 MP3플레이어 기능을 내장할 방침이며 올 상반기 중 10종 내외의 MP3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LG텔레콤은 뮤직온 이용자들을 위해 조PD, 코요태, 휘성, 팀 등 스타의 콘서트에 직접 참여하고 대화할 수 있는 ‘뮤직온 스타파티’를 6월까지 진행하 는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중이기도 하다.
LG텔레콤 뮤직사업부 배성철 부장은“10대, 20대와 더불어 중장년층의 뮤직온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방침”이라며“ 뮤직온 사이트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G텔레콤 연령대별 MP3폰 이용 현황
10대 22%
20대 28%
30대 26%
40대 15%
50대 이상 9%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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