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심해탐사 무인잠수정이 개발돼 제작중에 있으며 올 11월까지 조립을 완료하고 동해에서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심 6000m까지의 심해의 신비를 탐사할 수 있는 이 잠수정은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에 의해 개발됐다. 이 잠수정은 로봇 팔과 최첨단의 다양한 센서를 장착해 수중작업이 가능하고 심해저에 부존된 각종 광물자원과 심해에 서식하는 특수한 해양생물의 탐사 및 샘플 채취에 이용된다. 또 깊은 바다에 설치되는 해양구조물의 수중작업이나 침몰선박의 조사·인양작업에도 이용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고기능 무인잠수정이다.

수심 3000m이상의 심해저는 해양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잠수정은 전 세계 대양의 97%이상을 탐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에서는 국내 최초의 심해탐사 무인잠수정 개발 완료를 앞두고 무인잠수정의 이름을 찾고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이달 28일까지며, 접수방법은 명칭에 대한 간단한 설명서와 연락처 등을 첨부해 이메일(eslee@kriso.re.kr)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개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1973년 설립된 이래,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연구기관으로서 국가 해양정책의 수립과 해양개발 추진에 필요한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중추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경기 안산에 본원을 두고,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경남 거제에 남해연구소, 경북 울진에 동해연구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극지연구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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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개발과 서기관 김남철 02-3148-6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