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정식 서비스 후 인기 급상승
<마비노기>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일부 서버의 채널에서 만원 사례를 이루는 등 게임을 즐기려는 수 많은 유저들이 몰리며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해 주었다. 특히 18세 이상의 유저들이 이용하는 ‘하프 서버’의 경우 10개 채널이 모두 꽉 찬 상태가 되어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가 대기해야만 했고, ‘만돌린 서버’와 ‘류트 서버’ 역시 몰려 든 유저들로 전 채널이 번갈아가며 혼잡 상태를 이루기도 하였다.
이처럼 <마비노기>를 플레이 하려는 유저들의 숫자가 급상승 하는 가운데, 일부 유저들이 다소 우려했던 하프서버에서의 ‘랙(접속지연) 문제’는 하드웨어 교체, 기술적 해결로 토요일 정오를 기점으로 많이 개선되었다. 이러한 개선책에 힘 입어 <마비노기>의 주말 최대 접속자는 2만 5천명으로 서버의 상한대까지 올라가는 기록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보통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유료 서비스에 대한 부담으로 동접수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이 기존 온라인 게임의 기본 공식이었다. 그러나 <마비노기>의 경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더 많은 수의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이례적인 현상을 보이며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무료 플레이 제공 등으로 유저에게 폭 넓은 선택권을 주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마비노기>가 과연 유저와 개발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공할 수 있을지 업계 전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 실장은 이러한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곧 신규 서버군 오픈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반가운 서버 증설 소식과 함께 현재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진행 중인 오픈 이벤트 ‘판타스틱 페스티벌’로 한 동안 <마비노기> 유저들은 더위도 잊은 채 신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마비노기” 홈페이지 : www.mabinogi.com
참고 1 “마비노기”는?
“마비노기”는 이전 세대의 온라인 게임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재미와 기술적인 측면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이를 보완, 제 2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넥슨의 기술력을 총집결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로, 그동안 철저한 보안 속에서 개발이 진행되어왔다. 게임의 기본 컨셉은 「즐거운 온라인 게임 세상」을 위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세계관으로는 중세 판타지를 채용하고 있지만,게임의 곳곳에 현대적 감각을 추가하여 전쟁이나 사냥 등 보다는 평화로운 세상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마비노기”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애니메이션과 흡사한 부드러운 움직임을 자랑하는 게임 화면으로, 이를 위해 “마비노기”에서는 셀셰이딩(Cell Shading), 혹은 카툰렌더링(Cartoon Rendering)이라는 하는 기술을 통해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의 게임화면을 실시간으로 묘사한다. 낮은 사양의 비디오 카드에서도 빠르고 멋진 화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개발된 “마비노기”는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고 있어, 이미 2004년의 최대 기대작으로 인정받고 있다.(www.mabinogi.com)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