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경상북도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응모자격과 접수방법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응모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으므로 도민과 도·시군공무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평소, 일상생활속에서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의 개선사항이나 행정현장에 도입하면 주민편익증진이나 예산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시책사업 등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도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현황, 문제점, 개선사항, 기대효과 순으로 자유롭게 기술하여 도 홈페이지(www.gb.go.kr,도민참여/도정참여/도민아이디어대상)에 게재하거나, 행정기관의 민원실에 비치된 응모서를 작성하여 우편함에 넣으면 된다.
채택여부의 심사는 접수된 아이디어는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능률성 및 경 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관련부서와 전문기관의 의견을 종합하여 채택여부를 결정하며, 결과는 접수일 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제안자에게 통지하게 된다.
금년도 우수제안에 대해서 금년 12월 중 최종 심사결과 2008년도 창안으로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등급에 따라 상장과 최고 800만원까지의시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에서 제외된 응모자에게도 아이디어 제출에 대한 보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도민과 지방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운영에 반영하기 위하여 ‘07. 4월에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조례 및 동 시행규칙을 제정·공포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창의 아이디어 행정의 활성화로 도정 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하여 “다양한 창의혁신 아이디어 발굴 인프라 구축, 우수기관 벤치마킹 등으로 제도를 꾸준히 보완해 나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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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혁신법무팀 담당자 이원춘 053-95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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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