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공장, ‘로맨틱 발리 특급허니문’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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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09:00

서울--(뉴스와이어)--신들의 섬 발리에서 즐기는 아주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공장(대표 김희동, www.tour-factory.com)이 금년 봄 신혼여행 시즌을 맞이해 “로맨틱 발리 특급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다.

금번 출시된 로맨틱 발리 허니문상품은 기존 발리 상품보다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일정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동쪽에 위치한 '신들의 섬' 발리는 전통 흰두 문화와 서양문화가 동시에 공존하는 지상 최고의 낙원이다. 매년 세계 10대 휴양지로 꼽히며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더불어 섬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계곡 레프팅이 가능한 지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번 “로맨틱 발리” 상품은 발리 최고의 하이라이트 레프팅, 워터 스포츠(바나나보트+스노쿨링+체험다이빙) 발리 데이크루즈 (바나나보트+선상런치+이웃마을탐방)등의 체험 일정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발리 전통 경락 마사지 1시간, 아로마 스파 마사지 2시간 등은 체험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준다. 식사 부분에서도 짐바란 씨푸드, 야끼니꾸 현지식 중국식 , 한식 등을 적절히 분배해서 다양한 식단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상품 기획을 담당했던 발리 여행 담당자 (정혜원 사원) 는 “로맨스 허니문은 그동안의 발리 허니문 일정과는 분명 다른 일정이다. 그간 여행을 다녀온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100%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편의 위주로 기획된 상품” 이라며 상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금번 로맨틱 발리 상품을 통해 신혼여행을 다녀온 최소연(충남 아산, 26) 고객은 여행후기에서 “발리로 결정했을 때 조금은 심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일정이 너무 좋고 포함사항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101% 만족한 여행을 했다. 다음번에도 다시 여행하고 싶다” 며 상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로맨틱발리 상품은 발리 지역 풀빌라, 리조트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발리직항, 홍콩경유, 싱가폴경유로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풀빌라와 리조트에 제한이 없으며 풀빌라 1박 리조트 3박 또는 풀빌라 2박 리조트 2박 등의 일정으로도 가능하다. 발리 상품 관련 문의 및 상담은 여행공장 홈페이지(http://www.tour-factory.com), 전화, 이메일, 인터넷 메신져 등으로 가능하다.

상품 가격은 리조트 별로 상이하며 110만원~180 만 원 선이다. 올해 초 올후벨리 190만원 상품 출시 등 몰디브 대중화 선언으로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선 여행공장은 금번 발리 로맨스팩 출시로 조금 더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공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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