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교류협회(회장 김승연/金升淵)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미 의회 중진 의원들을 한국에 초청하는 ‘제 5회 미 의원 방문단 한국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미교류협회 김승연 회장이 미 하원의 중진 의원들을 초청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미교류협회는 이미 4차에 걸쳐 미 하원의장, 공화당 원내지도자 등이 포함된 의원방문단을 초청한 바 있다. 이번에 방한하는 주요 인사로는 공화당 지도부의 일원인 존 두리틀(John T.Doolittle, 공화당 8선, 캘리포니아) 공화당 하원 원내부총무와 얼 포머로이(Earl Pomeroy, 민주당 7선, 노스 다코다) 하원 세입위원회 소속 위원, 로저 위커(Roger Wicker, 공화당 6선, 미시시피주) 하원 세출위원회 소속 위원 등 3명과 한미교류협회의 이사인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헤리티지 재단 이사장 등이 있다. 이들은 20일 방한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21일 한미 의원간담회, 크리스토퍼 힐(Christopher Hill) 미대사 겸 6자회담 수석대표 면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면담, 권진호 대통령 국가안보좌관 면담, 한미교류협회가 주최하는 만찬 등이 있다. 22일에는 리언 라포트 (Leon LaPorte)한미연합사령관을 면담하고 DMZ를 방문한다.
21일 오전 한미교류협회의 주선으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한미의원 간담회에는 ‘국회의원 외교 연구모임’(회장 유재건 의원)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헤리티지 재단 퓰너 이사장이 참석해, 북핵문제와 한미협력관계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양국 의원들간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미국대사관에서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로 지정된 크리스토퍼 힐 미 주한대사의 현안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오후에는 외교통상부를 방문해 반기문 외교통상장관과 한미현안 및 북핵문제에 관해 면담하고, 이어서 청와대에서 권진호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할 예정이다. 미 의원들과 반기문 장관과의 면담에는 힐 대사도 배석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한미교류협회 주최로 환영만찬이 개최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국내외 정계, 외교, 학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게 된다.
22일 오전에는 용산에서 리언 라포트 사령관을 면담하여 현안 브리핑을 받고 오후에는 DMZ를 시찰할 예정이다.
한미교류협회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미국 의회의 주요 의원 및 인사들을 정기적으로 한국에 초청하고 한미관련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외교, 경제, 학술, 문화 등 다방면에서 한미간 민간외교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한미교류협회는 한국과 미국 양국간의 상호이해와 친선 증진을 도모하고 양국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한미교류협회 소개
한미교류협회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001년 1월 미치 맥코널(Mitch McConnell) 공화당 상원의원의 초청으로 조지 부시(George W. Bush) 美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차 워싱턴 D.C를 방문했을 때, 헤리티지 재단 초청만찬 연설을 통해, ‘한미간의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한미교류협회’의 창설을 제안하면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미교류협회의 출범이 가지는 의미는 기존에 국가의 공식 채널을 통해 이루어지던 한미간의 평화와 교류를 위한 협력모색이, 민간 채널을 통한 차원으로 확대되었다는 것으로, 한미교류협회는 한미 민간 차원의 교류를 본격화해, 미 입법부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한미간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고 있다.
한미교류협회의 초대의장은 한국측의 한화 김승연 회장이 맡았고, 협회의 이사진은 김승연 회장을 포함해, 헨리 키신저(Henry A Kissinger)전 미 국무장관과 퓰너(Dr. Feulner) 헤리티지 재단 이사장, 바바라 프랭클린(Barbara Hackman Franklin) 미 정부 전 29대 상무부 장관(초기멤버는 리차드 워커(Walker) 전 주한 미 대사/별세), 박수길 전 UN대사 등 5명이다.
한미교류협회는 2001년 지난 5월부터 서울(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1층)과 미국 워싱턴(3000 K,Street, NW, Suite #101, Washington, DC 2000)에 사무소를 설립 운영 중이다.
■‘한미교류협회’ 설립 목적
대한민국 건국 이후 지속된, 한미간의 기존 혈맹우호관계를 유지하고, 한국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양국 정.관계의 젊은 인사들에게 상호방문이나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재인식시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차세대의 한미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함이다.
한미교류협회는 현재 미 입법부에 대한 한국의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교류가 대만이나 이스라엘보다 현저히 취약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차원에서 미의회로부터 초당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민간 외교 채널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다.
■한미교류협회 주요 활동
한미교류협회는 2001년 6월 출범이후 민간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한미 정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시행해 왔다. 지난 2001년에는 美 공화당 원내(부)총무 톰 딜레이(Tom DeLay) 부부와 보좌관 부부 등 9명을 한국에 초청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美 하원의장인 데니스 헤스터트(Dennis Hastert) 방한 기념 만찬 주최, 에드워드 케네디 (Edward Kennedy) 미 상원의원의 보좌관인 Stephanie Cutter를 포함 총 7명의 미 상·하원 의원 중견 보좌관들을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2002년에는 한일 월드컵 성공개최 기원 미 상원 공식결의서 통과를 유도했고, 2002 한일 월드컵 성공개최 기원 미 하원 공식결의서 통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미 국회의 초청으로 미의회 방문. 미 상원 의원인 힐러리 클린턴 등 미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한국 내 반미감정 등 한미간 현안 문제에 대한 중재를 시도했다.
2003년에는 ‘한반도에서의 도전과 한미 동반자 관계(20일)’, ‘새로운 경제의 시대를 위한 준비(21일)’주제로 한미관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고, 2003년 5월에는 노무현 대통령 수행 미국 방문, 톰 딜레이 공화당 원내 총무 등 미 정계 주요인사와 면담 및 미 정재계 인사 초청 한국에 대한 지지와 협조 요청하기도 했다.
2003년 10월에는 ‘딕 체니’ 미국부통령 면담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 또한 10월 7일에는 헨리하이드 하원 외교위원장과 만찬을 하며 한미관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003년 11월에는 Bill Clinton 전 미국대통령을 서울에 4박5일 일정으로 초청하여 한미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교환의 자리를 마련했다.
2004년 10월 19일 한미교류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승연(金升淵) 한화 회장은 UN본부 내 평화대학(총장 마틴 리스/Martin Lees)으로부터 UN 평화대학 개발위원회 위원장(Chair Of University Of Peace Develepment Committee)으로 위촉되었다. 김승연 회장이 UN 평화대학 개발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것은 그간 한미교류협회를 설립하고, 한미간 긴밀한 민간 외교를 수행하는 등 국제 교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것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 민간 외교의 쾌거로 볼 수 있다. 김승연 회장은 과거부터 UN 협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등 UN 활동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한화그룹 개요
한화는 1952년 화약 제조업체로 창업한 이래 제조ㆍ건설, 금융, 서비스ㆍ레저 부문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견고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53개의 국내 계열사와 78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자산 총액 101조 원, 매출액 35조원을 달성한 한국 10대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kr
연락처
한미교류협회 황진우박사 016 - 223-2537 박종국729-1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