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새로운 광고 ‘알렉스와 호란의 이상형편’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클래지콰이, 프레쉬 고메이처럼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좋다’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이 담백하고 깔끔한 프레쉬 고메이 피자의 특징을 클래지콰이가 자연스러운 대화형식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광고 <알렉스와 호란의 이상형편>을 3월 7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는 담백하고 깔끔한 프레쉬 고메이 피자의 장점을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상형 스타일을 말하듯 전달한다. 클래지콰이의 연습실처럼 꾸며진 세트장에서 리더인 클래지가 알렉스와 호란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CF는 시작한다. 트렌디하고 세련된 그들의 이미지에 보통 화려한 스타일이 좋지 않냐고 클래지가 묻지만 의외로 알렉스와 호란은 너무 화려하면 부담스럽다며, 오히려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더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한편, 이번 피자헛 광고를 통해 처음 CF 모델로 선보인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은 다양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촬영시간 틈틈이 멤버들간에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연습실처럼 피아노와 악기가 있는 세트장을 적극 활용해 노래를 부르며 음악적 소견을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현장 분위기가 광고 속에 그대로 전달되었다.

프레쉬 고메이피자는 피자를 먹을 때에도 부담 없고 담백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만든 제품으로 20~30대 여성들을 주 고객층으로 한다. 얇은 도우 위에 풍부한 토핑으로 부담 없이 피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한국 피자헛 관계자는 “클래지콰이가 추구하는 이지리스닝 음악장르나 그들의 분위기가 담백하고 깔끔한 제품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져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20~30대 여성들이 클래지콰이의 음악을 부담 없이 듣듯, 프레쉬 고메이 피자도 가볍게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한국 피자헛 ‘프레쉬 고메이 피자’

한국 피자헛이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요시 하고 먹는 것에 있어서도 다양하고 이국적인 경험을 원하는 20대 젊은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얇고 담백한 도우 위에 독특한 풍미의 이국적이고 신선한 토핑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얇고 기름기 없는 도우에, ‘쉬림프 페스토’, ‘마르게리따’ 등 신선하고 독특한 토핑을 올려 부담 없이 피자의 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새로이 선보이는 ‘쉬림프 페스토’ 피자는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시금치를 가미한 스피니치 알프레도 소스를 베이스로 허브와 마늘로 시즈닝 한 통새우를 올리고, 신선한 바질과 치즈, 잣, 올리브유 등으로 만든 바질 페스토 소스로 마무리해 통통하게 씹히는 새우의 질감과 향긋한 허브향이 일품이다. 꼬리를 올린 채 얹혀져 있는 새우 모양도 재미있다. ‘트리플 치즈’는 모짜렐라, 체다, 에멘탈 등 3가지 프리미엄 치즈가 듬뿍 얹어진 피자로, 담백한 도우와 풍부한 치즈맛이 깔끔한 조화를 이뤄, 치즈 고유의 맛을 즐길 줄 아는 세련된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웹사이트: http://www.pizzahut.co.kr

연락처

프레인 장희수 02-3210-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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