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2008년 최고의 FPS게임 ‘아미오브투’ 예약판매

서울--(뉴스와이어)--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2008년 FPS게임의 유망주이자 투 맨 액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아미오브투’(PS3, Xbox360)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에는 19일 발매에 앞서 구매자 전원에게 포스터, 스티커와 함께 전투교범이라고 별칭이 붙은 ‘아미오브투’ 공략집을 증정한다.

‘아미오브투’는 제목(Army Of Two)에서와 같이 2인 미션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인 전략, 2인 전술 등 주어진 환경에 처해 있는 두 명의 용병은 두 명으로 풀어야만 하는 과제들을 부여 받게 된다. 따라서 게이머는 1명인 용병과 AI(인공지능) 파트너를 조작하여 난관을 풀어나가는 것이 관건이다.

AI 파트너는 플레이어의 전술과 전략에 따라 협력과제를 학습하게 되어 점점 뛰어난 인공지능을 갖게 되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장애물, 지형, 그리고 탈 것 등을 이용하여 매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수 십 가지의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무기들이 존재하여 적군으로부터 성공의 열쇠를 가져오는 역할을 보조하여 준다. 또, 이런 무기들은 오프라인 유저와 온라인 유저 모두에게 나눠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한편, ‘아미오브투’는 AI파트너뿐만 아니라 2인 협력 모드를 통해 두 명의 플레이어가 협동하여 미션을 전개할 수 있으며 온라인 모드 역시, 2인 협력 플레이와 대전을 지원하여 더욱 게임의 재미를 보장하여 준다.

EA코리아 패키지 총괄 변지환 본부장은 “아미오브투는 콘솔 게임의 본질 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시도한 게임이다. ‘두 명’이라는 것은 친구를 의미하며, 게임은 다 같이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를 주기도 한다. ‘아미오브투’를 통해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게임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미오브투’는 2008년 FPS게임의 기대작이자 완벽한 한글화(Xbox360)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를 즐기듯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구매한 구매자들은 ‘전투교범(PS3, Xbox360 공통)’을 받아 미션 별 공략과 무기, 탈 것들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예약판매는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EA코리아 홈페이지, www.ea.co.kr을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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