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파이팅코리아 예·적금’ 판매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공식후원은행인 수협은행(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 공식후원은행)은 3월 10일부터 8월 8일까지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선수단을 응원하는 “파이팅코리아예금” 및 “파이팅코리아적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베이징올림픽 수영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면 만기이율 연 0.1%를, 2개 이상을 획득하면 만기이율 0.2%를 신규금리에 추가하여 적용하는 상품이다. 개인고객에 한하여 8월 8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우대금리는 8월말 확정하여 신규시 적용한 만기이율에 추가하여 만기(예금·적금가입일로부터 만기일까지)이율을 결정한다.

특히, 올해 6월말까지 예금으로 3천만원이상, 적금으로 계약고 5천만원이상 가입한 고객 중에서 추첨(7월 예정)을 통해「베이징올림픽 개막식참관 및 수영경기응원단」으로 선발하여 ‘08. 8. 7~ 8. 10까지 3박 4일간 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에서 현지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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