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황해 국제해양관광지’ 세계적 부동산 투자박람회 참가 투자유치활동 전개
전라북도(투자유치전문가)와 컨설팅 용역팀의 공동참여로 진행되며, 투자자와의 사전접촉을 통해 대상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청취, 컨소시엄구성 의도 파악등 사전작업을 준비해왔으며 국제적인 해양관광의 증가추세에 맞춘 관광객 유입시설과 최신 트랜드, 호텔산업의 현황 등 투자개발 관련 활발한 네트워킹의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Mipim Cannes는 100여개국, 3만여명의 투자자 및 개발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세션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정보전달, 의견교환의 시간들이 주어져 다른 어느때보다 내실있는 벤치마킹의 기회도 될 것이다.
국제해양관광지의 릴레이 투자유치 활동은 5월초순 미국 샌디에고의 “Cornet Global(투자설명회)”참가로 이어져 해양레저의 선도적 역할을 할 국제해양관광지의 위상을 세계속에 알리고 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현재 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조성계획 수립 용역 및 컨설팅 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차별화된 전략방안을 발굴하여 투자유치 활동에 더욱 매진할 계획으로 금년안에 사업추진이 더욱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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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관광개발과 국제해양관광담당 고재찬 063-28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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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