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79, 황사철 피부관리 대책 제안
황사가 발생하면 외출 시 피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최소화 시키고 외출 후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것이 관건이다.
최근에는 생얼 트렌드 때문에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고 외출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황사철에 맨 얼굴로 외출하는 것은 피부에 대한 가혹 행위이다.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성분의 먼지나 꽃가루가 피지와 엉겨 붙어 모공을 막고 피부를 오염시키기 때문. 메이크업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준다. 그러나 유분기 많은 제품은 피부에 먼지가 더 잘 붙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안티폴루션(Anti-Pollution)기능의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하자. 오후에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도 세안 후 피부를 청결히 한 후 다시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자 또한 여성보다 피지분비가 활발하므로 맨얼굴로 다니는 것보다 비비크림 정도로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SKIN79 슈퍼 플러스 비비크림은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효과로 피부에 오염물질이 달라붙는 것을 예방해 준다. 또 자외선차단 효과가 있어 끈적이거나 미끈거리는 썬크림을 덧바르지 않아도 되므로 황사철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 황사철 외출 후 피부 청결 대책
귀가 후에는 피부에 붙어 있는 황사 먼지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한 후 진정과 보습케어로 피부를 관리해 주어야 한다. 외부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 피부와 모공에 유해한 노폐물이 흡착되어 있기 때문에 이중세안은 기본. 피부에 자극 없이 클렌징 할 수 있는 클렌징오일과 피부ph와 유사한 약산성 세안제 사용을 권한다.
SKIN79 하이드라 디톡스+ 퍼펙틀리 클렌징 오일은 효과적으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티슈로 닦아낼 필요 없이 바로 세안하면 되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또 머릿속에 들어간 황사먼지가 모근을 자극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두피부터 깨끗하게 샴푸하고 샤워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황사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해서는 진정과 수딩 효과가 있는 마스크를 하고 휴식을 취하면 좋다. SKIN79 씨 워터 쿨링 마스크는 물분자가 얇은 수분막을 형상하여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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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0일 0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