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은 3월 3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승일 전(前)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전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승일 신임 한국 피자헛 사장은 美 미시건 대학 경영대학원을 거쳐 20년 이상을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다.

P&G와 씨티은행을 거쳐 1990년 펩시콜라 아시아지역 마케팅 이사직을 역임하며 전략적인 마케팅 기획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이뤄냈으며, 이후 제약회사 BMS 재직 시에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사업을 총괄하며 침체되어 있던 사업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2001년부터 5년간의 야후코리아 사장 재임 시에는 수익모델 개발 등을 통해 사업성과를 아홉 배나 높이며 변화와 트렌드에 민감한 온라인 비즈니스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05년부터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 국내 및 해외 마케팅을 진두 지휘했다.

이승일 신임사장은 “한국 피자헛은 지난 20년간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로 외식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며 “경쟁심화로 다소 침체된 국내 외식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신 경영전략을 전개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2개월간 美 달라스와 런던에서의 교육일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며 5월 말까지는 디 해들리 전무이사가 대표 이사직을 대행할 예정이다.

한국피자헛 개요
1985년 이태원 1호점 오픈과 함께 국내 최초로 선진화된 피자 문화를 도입한 한국피자헛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 딜리버리 서비스 도입, 혁신적인 엣지 피자 개발, 핫파우치 배달 시스템 도입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국내 피자 시장의 기준을 정립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pizzah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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