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화씨, “평생 쓸 마무 화장품 받았어요”
베스트 화이트 미인으로 선정된 홍인화 씨는 “생일을 맞아 남편과 청계천에 바람도 쐴 겸 나왔다가 우연히 마무 화장품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평소에 미백 제품을 꾸준히 쓴 것이 베스트 화이트 미인으로 선정된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홍인화 씨는 “낮과 밤에 맞는 미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봄에 피부 타입에 맞는 미백 제품을 선정해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청계천을 찾은 1,600여명의 여성 가운데 나이에 따른 피부미백 지수, 다트 게임 점수 등을 합산해 ‘베스트 화이트 미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피부 미인에게는 향후 30년간 쓸 수 있는‘마무 화이트 컨트롤 프로그램’ 60세트를 증정했다.
교원L&C 관계자는 “자외선 지수가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봄은 특히 피부 미백 관리에 신경을 써야 되는 시기”라며 “업계 처음으로 ‘평생 쓸 화장품 증정’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마무 화장품의 소비자 마케팅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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