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08년산 벼 보급종 생산용으로 신동진벼 등 8품종 36톤의 원종을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에 공급하였다.

현재 양곡표시제도는 쌀의 외관 상태를 나타냈던 “등급”을 “품위”로 바꾸는 대신 밥맛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백질함량, 품종순도, 완전립비율 등 품질을 권장표시 사항에 추가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단백질함량이 낮고 품종순도와 완전립비율이 높을수록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전북 대표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품종의 순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벼 종자는 자연교잡, 기계적인 혼입 등에 의해 순도가 점차 떨어지므로 순도가 높은 보급종으로 종자갱신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전라북도 벼 보급종 공급비율은 벼 식부면적 대비 40%이하로 전북 대표 쌀 브랜드의 인지도가 낮은 상태이다. 따라서 전북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급종 공급비율이 더욱 확대 되어져야 한다.

이번 종자사업소에서 보급종 생산을 위해 공급된 벼 품종별 원종 물량은 운광벼 3.6톤, 호품벼 4.5톤, 온누리 7.6톤, 동진1호 4.5톤, 신동진벼 8.6톤, 일미벼 2.3톤, 남평벼 3.1톤, 동진찰벼 1.8톤 등 총 36톤이며, 이 물량은 3,960톤의 벼 보급종 생산이 가능하며 전라북도 벼 재배면적 대비 55%를 보급할 수 있는 양이다.

금년에도 종자사업소에서는 호품벼 등 8품종을 재배, 원종 40.5톤을 생산하여 내년 보급종 생산용으로 국립종자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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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 연구사 권석주 063-834-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