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수출입동향 최종 분석결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8.8% 증가한 312억 달러, 수입은 27.6% 증가한 324억 달러,무역수지는 20.7억 달러가 감소한 12.5억 달러 적자 기록
수출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으로 석유제품이 43.2% 증가하고, 광물이 41.8% 증가하는 등 원료 및 연료(수출비중 8.7%)가 수출품목군 중 가장 높은 38.6%의 증가율을 기록
경공업품(수출비중 7.5%)은 귀금속·보석류 및 고무타이어·튜브가 각각 42.5%와 23.5%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는 23.3%의 증가율을 기록, 수출품목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3.0%)은 가전제품(115.4%) 및 선박(57.9%)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16.2%) 및 승용차(-0.2%)의 부진 등으로 전체적으로 16.7%의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
수입의 경우, 원자재(수입비중 61.4%)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 등 에너지류 수입급증(62.8%)으로 전체적으로 39.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소비재(수입비중 9.6%)는 가전제품이 76.0%, 곡물이 70.9%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17.5%의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
자본재(수입비중 29.0%)는 반도체(13.5%) 및 기계류(12.3%)의 수입증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제조용 장비(-7.3%) 등의 수입감소로 전체적으로 11.0%의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
무역수지의 경우, 對미국 흑자규모 축소(전년 동기대비 -558백만 달러) 등에 따라 對선진국 적자가 더욱 심화(전년 동기대비 -1,076백만 달러)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對중동 적자규모가 확대(전년 동기대비 2,386백만 달러)되는 등 그동안 무역수지 흑자를 주도하던 對개도국도 흑자가 감소(전년 동기대비 -991백만 달러)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2,068백만 달러 감소한 -1,249백만 달러를 기록, ‘07년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
시·도별 수출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서울이 TV 등 전기·전자제품(수출비중 27.8%)과 기계류·정밀기기(수출비중 16.0%)가 각각 91.5%와 151.0%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60.8%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금액면에서는 울산이 자동차 등 수송장비(수출비중 37.7%)와 석유제품(수출비중 26.1%)이 각각 532백만 달러와 359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1,234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시·도별 수입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경남이 원유 등 에너지류(수입비중 25.6%) 및 철강재(수입비중 16.8%)가 각각 123.1%와 60.0%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61.2%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금액면에서는 서울이 반도체(수입비중 10.7%)와 철강재(수입비중 7.1%)가 각각 362백만 달러와 258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1,646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Ⅰ. 2008년 2월 수출 동향 분석
`08년 2월 수출은 싱가포르, 중동, CIS 등 개도국에 대한 수출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18.8% 증가한 312억 달러를 기록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가 가장 높은 증가율(38.6%)을 기록한 가운데 경공업품(23.3%)과 식료 및 직접소비재(21.5%)가 그 뒤를 이었음.
- 원료 및 연료는 석유제품(43.2%)의 주도로 전체적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경공업품은 귀금속·보석류(42.5%) 및 고무타이어·튜브(23.5%) 등이 증가세를 주도
- 중화학공업품은 화공품(23.3%) 및 무선통신기기(18.6%) 등의 수출증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16.2%) 및 승용차(-0.2%)의 수출 감소로 전체적으로 가장 낮은 16.7%의 증가율을 기록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25.2%)이 선진국(7.6%)보다 3배 이상 높은 증가율을 기록
품목별로는 대형컨테이너선 및 해양플랜트를 중심으로 한 선박이 가장 높은 증가율(57.9%)을 보인 가운데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승용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의 경우, 싱가포르, 중동 및 CIS*를 중심으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 ‘92년 소연방조약의 폐기로 탄생한 독립국가연합체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11개국이 회원국임.
선진국의 경우에는 캐나다, 일본 및 호주로의 수출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 등으로 전체적으로 낮은 수출증가율을 기록
- ’08년 2월 수출증가율(18.8%) : 對개도국 25.2%, 對선진국 7.6%
국가별(지역별)로는 싱가포르, 중동 및 동남아가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미국은 ‘07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였음
Ⅱ. 2008년 2월 수입동향 분석
`08년 2월 수입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 등의 연료 수입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27.6% 증가한 324억 달러를 기록
용도별로는 원자재가 39.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소비재(17.5%)와 자본재(11.0%)도 1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
경제권역별로는 중동 및 동남아 등으로부터의 수입증가로 개도국(36.3%)이 선진국(16.3%)보다 20% 이상 높은 증가율을 기록
용도별로는 원자재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소비재 및 자본재가 그 뒤를 이었음.
원자재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 등 연료 수입증가로 전체적으로 39.3%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원유는 수입단가 상승으로 물량은 4.4% 감소하였으나, 금액은 오히려 60.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음.
자본재는 전기·전자기기와 반도체 주도로 11.0% 증가
소비재는 가전제품, 곡물 및 승용차 등의 주도로 17.5% 증가
품목별로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원유(60.2%) 및 철강재(54.2%)가 50% 이상 크게 증가
국가별(지역별)로는 원유 수입증가로 중동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일본으로부터의 수입도 20% 이상 증가
Ⅲ. 2008년 2월 무역수지 동향 분석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2,068백만 달러 감소한 -1,249백만 달러를 기록, ‘07년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
對선진국 무역수지는 캐나다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의 흑자규모가 감소 또는 적자폭(일본)이 확대되었으며, 對개도국도 유가상승에 따라 중동의 적자규모가 확대되어 전체적으로 무역수지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음.
주요 국가별(지역별) 무역수지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년 동기대비 對중동의 적자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對일본 무역수지 적자도 6억4천7백만 달러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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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관세청 통관기획과 김인환사무관 042)481-7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