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뉴스와이어)--충남발전연구원(원장 김용웅)은 14일 오전 10시에 공주시 금흥동 신청사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김문규 충남도의회의장, 심대평 국회의원,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한 기초단체장, 그리고 각급 기관장 및 연구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1995년 개원 이래 첫 독립청사를 마련한 충발연은 보다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으로 충남의 현안과 미래 발전 연구에 더욱 주력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연구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충발연의 노력으로 충남도가 이만큼 앞서 나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앞으로는 연구원과 道 공무원이 함께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해서 현장에 즉시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발연은 공주 이전을 기념하고 충청권 현안과제 해결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 관련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충발연 신청사는 지난해 4월부터 충남공무원교육원 내 부지에 39억여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710㎡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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