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고흥수산사무소는 고흥해역의 주요 양식어장에 대한 1/4분기 정기 환경조사 실시결과 수질에서는 COD 등 12개항목, 저질은 함수율 외 3개 항목에서 1등급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고흥수산사무소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월의 수온은 6.0~8.0℃, 염분 34.5~34.7ppt, pH 7.20~8.42, 용존산소 8.20~8.89㎎/ℓ, COD 0.51~2.08㎎/ℓ, 총질소 0.052~0.213㎎/ℓ, 총인 0.007~0.136㎎/ℓ, 규산 0.404~0.673㎎/ℓ, 클로로필-a 0.66~5.54㎍/ℓ 로 나타났다.

이중 COD는 9개소중 7개소 이상에서 1등급의 수질을 보였으며 전년 12월보다 1개소나 1등급의 지점수가 증가하였으며 총질소는 9개소 모두에서 1등급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한편 저질의 함수율은 37.55~65.47%, 강열감량 4.50~8.88%, 저질COD 4.65~13.71㎎/g, 황화물 0.005~0.015㎎/g으로 나타나 저질에서도 전지역 모두 청정한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흥수산사무소에서는 2002년부터 관내 어류, 김, 굴, 미역 주요양식장 9개소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황 분석 자료는 고흥 청정해역 친환경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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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고흥수산사무소 담당 진판동 담당자 신수현 061-84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