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즐기는 “료칸”...료칸트리스, 료칸에 대한 편견 없애기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여행객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편견 중 하나가 바로 “료칸은 겨울에만 가는 것 이다”라는 생각이다. 이것은 마치 ‘리조트는 여름에만 가는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여행객의 대부분이 갖고 있는 잘못된 고정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료칸은 조금씩 따뜻해 지는 봄 또는 조금씩 추워지는 가을이 가장 좋은 시기이며, 아스팔트의 열기가 더욱 더 답답한 도심의 여름에서 벗어나 선선한 나무와 산의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여름에도 좋다. 그야말로 일본식 리조트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07년 겨울, 일본전통여관 전문 예약사이트인 ‘료칸트리스(www.ryokantrees.com)’를 오픈한 호텔트리스(www.hoteltrees.com 대표이사: 신재원)는 료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Easy to go Ryokan”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주로 도심에서 가까운 료칸을 다루고 있으며, 료칸을 어렵게 생각하는 고객에게 료칸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공항 또 가까이에 찾아가는 법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호텔트리스에서 소개하는 료칸은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쉽게 이동이 가능한 ‘하코네’, 전통미가 살아있는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 ‘교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온천으로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후쿠오카의 ‘유후인’까지 총 3곳이다. 공항 또는 주변의 주요 도시에서 버스와 열차로 가는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열차 및 버스의 운행 스케줄표까지 게재되어 있어 이동시간을 미리 예상하고 이동이 가능하다. 료칸트리스의 정보를 이용하면 도시 여행 중 단 하루만 시간을 내어도 ‘료칸’이 주는 편안함의 매력에 언제든지 빠져볼 수 있다.

‘료칸’ 이제는 ‘겨울에만 가는 곳’, ‘찾아가기 너무나 어려운 곳’ 이라는 편견을 깨자. 공항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일본의 자연이 주는 놀라운 경관과 경험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사계절 내내 즐기는 료칸, 이제는 료칸트리스를 통해서 쉽고 편하게 떠나자!

웹사이트: http://www.hoteltre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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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팀장 김민정 02)775-2185 e-mail: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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