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손영진 사장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손영진 사장은 지난 2003년 2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고객사업부장(전무)으로 입사했으며 지난 해 2월 사장에 취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에두아르도 로시니 (Eduardo Rosini)는 “지난 2년간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해 공헌한 손영진 사장에게 감사하는 한편 우리의 파트너사인 시스코 코리아에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맞이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손영진 사장은 자상한 리더십과 고객에 대한 열정과 결단력, 그리고 무엇보다 인재중심 경영관을 가진 리더로서 기억될 것이다. 손영진 사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강한 조직으로 만들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시스코 코리아의 리더로서 손영진 사장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화의 시기에서 2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대단히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손영진 사장은,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곳에 가더라도 고객과 협력사는 물론 국가 IT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를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후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지사장 인선 작업에 즉각 돌입함과 동시에 현 일반기업본부(SMS&P) 총괄 임원을 맡고 있는 유재성(柳在成, 45세) 전무가 대표이사 권한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재성 권한 대행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LG를 거쳐 1994년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했다. 마케팅 총괄 임원을 역임했으며 2003년 6월부터 일반기업본부(중소기업 영업 담당) 총괄 임원을 겸직해왔고 지난 해 10월부터 일반기업본부만 전념해 왔다. 유재성 대표 권한 대행은 일반기업본부장 역할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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