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이 운용하는 이 상품은 만기가 1년6개월이며, 만기시 기초자산의 가격이 기초자산 가격 기준일보다 하락해도 원금 100% 보존을 추구한다.
만기 시점에서 두 농산물의 선물가격 중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승률이 15% 이상인 경우 상승분의 95%가 수익으로 지급되며, 상승률이 0~15% 미만인 경우는 14.25%의 수익이 지급된다. 상승률이 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손실없이 투자원금이 지급되도록 설계되었다.
한국씨티은행 WM(Wealth Management)부 조현일 부장은 “이 상품은 펀드 자산의 90% 이상을 우량채권 등에 투자하고, 10% 이하를 파생상품에 투자함으로써 만기시 투자원금의 100%가 보존되면서 농산물선물가격상승에 따른 기대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비교적 낮아 최근 불안한 증시흐름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한국씨티은행이 판매한 ‘삼성농산물디지털플러스채권투자신탁 제 1호’ 펀드는 약 300억원에 이르는 자금이 몰려 성황리에 마감된 바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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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WM부 조현일 부장 2004-1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