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OECD, 노동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의 고용과 능력개발을 위한 지역고용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8일~19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회회관에서 OECD LEED 부대표 등 외국전문가 6명, 국내의 학계·연구기관 등 전문가 그룹, 시·도 고용정책담당자, 지역고용포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추진을 위하여 OECD 국가와 EU의 지역노동시장 정책과 쟁점에 대한 경험 등 해외선진사례학습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고용 및 능력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개선안을 마련하고,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역고용포럼과 연계하여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지역분권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고용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OECD LEED (Local Economic and Employment Development)에 금년 1월 재가입하게 됨에 따라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으며,

* LEED : 지역고용문제와 경제개발을 연계하여 연구하는 OECD 조직, ‘07년 현재 27개 국가와 4개 국제기구가 참여
* ‘96.12 OECD 가입과 함께 LEED에 가입 → 국내 정책과의 연계 및 관심 미흡으로 ’98.4 탈퇴 → 2007년 재가입

OECD LEED는 지역고용문제를 경제전반과 연계하여 연구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로 이미 수십 년간 지역개발·고용을 위한 협력·연구를 진행하여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공동으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과 아시아 및 OECD 국가간 고용·능력개발 정책의 경험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성공적 전략방향을 제시하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고용정책 연구 및 확산의 허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노동부에서는 OECD와 연계하여 세계 각국의 정책사례와 지역 파트너십 및 지역거버넌스 구축 경험을 학습하여 향후 우리의 정책 오류를 방지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정책 추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상호 적극적인 협력하에 지역고용정책협의회와 지방고용심의회를 중심으로 시·도 등 지역 고용통계 개선, 지역별 고용정책 기본계획 수립 지원, 지역 내 모든 고용·인적자원개발정책사업 총괄평가·조정 등 지역 고용정책 기반 구축에 역점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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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지역고용개발팀 김도형 팀장 02-2110-7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