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와 시·군간의 협력홍보와 홍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도·시군 홍보관계자 워크숍이 개최돼 관심을 끌었다.

17일 오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워크숍에서는 전남도와 시·군 홍보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 관계자들의 능력 배양을 위해 전문가들을 초빙, 홍보기법은 물론 언론피해에 대한 구제요청과 다양한 사례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재영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들어 매체와 홍보기법이 다양화된데다 광고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간 협력홍보체계를 구축하고 서로가 가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지역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내용으로 강의에 나선 최원수 대불대 교수는 “최근들어 홍보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지역만의 특화된 이미지가 최대한 가공돼야 하고 특히 당사자들을 유혹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오보 등으로 인해 명예와 인권침해까지 낳고 있는 실태와 관련해 언론중재위 광주사무소 이수종 소장은 ‘언론피해 구제실무’라는 주제로 행정차원의 다각적인 대처방안들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소장은 “언론보도로 인해 침해되는 명예나 권리, 법익에 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이를 조정하고 중재하는 등의 실효성 있는 구제제도가 법령으로 명시돼 있다”며 “홍보 관계자들의 언론피해에 대해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공보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전남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도·시군간 협력홍보체계를 강화키로 하고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요 시책이나 각종 행사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보 관계자들이 발벗고 나서자고 다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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