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올해 보육시설 환경 개선 등 기능 보강을 위해 48억여원을 투입키로 했다.

전남도는 17일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48억9천만원을 들여 83개소에 대해 보육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잠재된 지각능력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 사업은 국공립신축 6개소, 공동주택 리모델링 3개소, 기자재 구입 17개소를 지원하고, 보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보육시설 증개축 9개소, 개보수 31개소, 장비비 17개소 지원 등이다.

전남도는 상반기 중 모든 기능보강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와 협의해 사업대상자 선정 및 보조금 교부신청 등 모든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 연내 개원이 가능토록 추진함으로써 영유아를 위한 공보육체계 구축 및 보육환경 개선으로 보육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59억원을 들여 75개소의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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