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주)아이스펙이 개발한 “전자파 차단 장치”가 오는 4월 8일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우주정거장으로 가져가는 첨단장비로 채택됐다.

“전자파 차단 장치”는 이소연씨가 4월 8일 러시아의 소유즈호를 타고 우주정거장에 약 1주일간 머물며 18가지 우주과학 실험을 하게 될 때, 각종 실험장비가 우주정거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보호막 구실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아이스펙은 2006년 설립 이래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내에 각종 전자 장비들이 전자파 방해로 인해 오작동하는 것을 방지하는 전자파방지 필터를 개발하여 납품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차기 전차 및 보병 장갑차 개발에도 참여하여, 고가의 장비들이 전자파 방해로 피해를 입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함으로써 효과적인 작전을 수행하여 자주국방에 기여하고 있다.

(주)아이스펙 한순갑(hp. 010-9032-1511) 대표이사는 “방산제품의 경우 민수용 제품보다 높은 기술력을 요구받고 있어 비록 현재는 작은 기업이긴 하나 이와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금번에 ”전자파 차단 장치“를 한국 최초 우주인이 가져가는 ‘우주인 배출 사업”에 채택되게 된 것은 우리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기술력을 뽐낼 절호의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테크노파크 본부 및 각 센터에는 13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이중 창원 본부에 입주하고 있는 ▲(주)LHE는 열교환기 제조업체로 2009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VPS는 소형진공펌프 제조업체로 중국ㆍ인도ㆍ유럽ㆍ미국 등으로 수출계약을 추진중에 있으며, ▲(주)터보링크는 유체베어링 제조업체로 국내 유일의 유체베어링을 설계하고 해석능력을 보유하는 우수한 기업들이 집적되어 있다.

한편,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의 4대 전략산업인 기계, 로봇, 지능형 홈, 생물산업의 집중 육성과 주력산업인 항공우주, 조선산업 등을 고부가 가치를 선도함으로써 2020년 도민소득 4만불의 “남해안 시대의 완전한 전개”를 목표로 두고, 대학이나 기업 등에 설치된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한 우수한 업체를 경남테크노파크에 입주시켜 기술개발ㆍ시제품 생산ㆍ시장개척ㆍ자금ㆍ법률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해 주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육성팀(055-259-3330, 정용선 팀장)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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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미래산업과 한준석 055-211-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