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조재현 ‘어느 날 그 길에서’ & ‘작별’ 예고편 나레이션 참여
‘기꺼이’ 야생동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 스타들
김미화(<어느 날 그 길에서>), 조재현(<작별>) 노개런티로 예고편 나레이션 참여!
국내 최초로 ‘야생동물 로드킬’과 ‘동물원의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와 <작별>의 예고편 작업은 특별한 게스트의 참여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최고 개그우먼이자 시사 프로 DJ, 녹색연합의 홍보대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미화씨가 <어느 날 그 길에서> 예고편 나레이션을 맡았다. 또 <작별> 예고편은 최근 종영된 TV 드라마 ‘뉴하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공연 프로그램인 ‘연극열전 2’의 프로그래머로 변신한 배우 조재현씨가 나레이션을 맡아 영화의 감수성을 100% 끌어 올렸다. 김미화씨와 조재현씨는 인간과 야생동물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꿈꾸는 두 영화의 메시지를 전해 듣고, 보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와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고편 나레이션에 노개런티로 참여했다.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야생동물들에게 차디찬 아스팔트 길은 슬픈 현실입니다”- 김미화, <어느 날 그 길에서> 예고편 中
아름다운 숲에서 마주치는 동물들과의 짧은 만남도 잠깐, 대한민국에 10만KM가 넘는 도로가 생겨나면서 이들은 갈 곳을 잃는다.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잠자리를 찾기 위해 도로를 건너야 하는 이들에게 차가운 아스팔트 길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김미화씨의 따뜻하고 배려 깊은 음성이 더해진 <어느 날 그 길에서> 예고편은 야생동물 로드킬이라는 가슴 아픈 슬픔을 보여주며 우리들이 무분별한 개발의 속도를 늦춰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야성을 잃어버리고 동물원의 규칙에 길들여지는 동물들은 어떤 심정일까?” - 조재현, <작별> 예고편 中
늘상 설레는 기쁨으로 기억되는 동물원. 그러나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도 행복할까? 한정된 공간
안에서 정해진 시간에 먹고, 전시되는 이들은… 어떤 심정일까? 우리나라에 동물원이 생긴지 100년 만에 갇힌 야생동물의 입장에서 동물원을 바라 본 영화 <작별>의 예고편은 동물원 철창 속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동물원에 간다는 것과 산다는 것의 크나큰 간극을 조심스레 이야기한다. 조재현씨 특유의 강하면서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전해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더욱 커다란 울림이 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어떻게 하면 야생동물과 인간이 본래의 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와 <작별>. 소중한 인연과 함께한 예고편 공개와 함께 더욱 많은 이들이 야생동물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차분히 개봉을 준비 중이다.
연락처
㈜영화사 진진(766-3390) 마케팅 1팀 양희순 팀장(내선 550), 김수경(내선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