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투자유치 준비해볼까?
19일,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금년도 「중소기업 투자유치 지원 사업」을 확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IR자료 작성, 협상 자문 등 투자 유치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 제공받는다.
또한, 벤처캐피탈 등 국내·외 투자기관과의 1:1 투자 상담을 통해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부터 기업당 지원 한도를 최대 1,500만원까지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일괄 제공되던 지원 사항도 개별 기업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해당 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사항 가운데 기업 설명자료 작성, 기업 진단 등 기본 단계는 무상이며, 영문 IR자료, M&A 및 IPO 전략 자문 등 전문 단계는 기업이 일부 부담한다.
기업들은 원하는 자문사와 세부 지원사항을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유치를 위한 기본전략 및 유의점, 기초 기업진단법 등 투자 관련 기본 교육을 통해 투자 유치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160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으며, 18개 기업은 해외 투자기관 및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60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운영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14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 31(월)까지 투자유치지원센터(www.ipluscenter.org)로 신청하면 되며, 9월까지 매월 접수를 받아 총 7차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기업은 민간 전문 평가기관의 심사를 통해 기술성·시장성 등을 검증받아 선정된다.
금년도 벤처투자규모는 1조 4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동 사업이 ‘눈높이 가정교사’ 역할을 해줄 것으로 중소기업청은 기대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또는 투자유치지원사업 홈페이지(www.ipluscenter.org)를 참고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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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과 과장 조주현, 사무관 주휘택 042-481-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