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공사, 창호공사, 보일러교체 등을 지원하여 고유가 시대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하여 저소득층의 실질적 소득보전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주시의 경우 올해 예산이 225백만원으로 작년 105백만원 보다 두배 이상 증가되었고, 가구당 지원도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되어 보다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은 3. 3(월) ~ 3. 14(금)까지 2주 동안 동 주민센터에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사업은 4월 ~ 9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물품지원사업과 시공사업으로 구분하여 시행되며, 물품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사업자를 선정하여 보일러교체, 전기매트, 온수매트를 지원하며, 시공사업은 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완술)의 자활근로 집수리 사업단에서 벽단열 공사, 창호공사를 시행하여 기초수급자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는 단열·창호공사, 매트시공 등 151가구가 총105백만원을 지원받아 에너지비용 과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유가 급등으로 저소득 가정의 에너지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 사업이 더욱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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