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매장문화재 발굴조사기관인 (재)중앙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 중인 충주 하구암리 (주)애강공장부지 내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및 현장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ㅇ 지도위원회
- 일시 및 장소 : 2008. 3. 19.(수), 12:00/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하구암리 산1번지 일원 발굴현장
- 참석자 : 지도위원, 조사기관, 사업시행자, 지자체담당, 문화재 관계자 등

ㅇ 현장설명회
- 일시 및 장소 : 2008. 3. 19.(수), 12:00/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하구암리 산1번지 일원 발굴현장
- 참석자 : 발굴조사 현장 및 유적에 관심 있는 일반주민, 전공자 등

ㅇ 발굴조사 개요
- 허가받은 자 : (주)애강
- 조사범위 :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하구암리 산1번지 일원/ 25,487㎡
- 발굴기관 : (재)중앙문화재연구원
- 발굴기간 : 2007. 9. 1. ~ 2008. 3. 19. 현재
- 조사결과
·유구확인 : 삼국시대 목탄요 10기를 비롯하여 석곽묘 49기, 석실묘 33기, 조선시대 이후로 판단되는 흑탄요 3기, 토광묘 13기 등 모두 108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출토유물 : 삼국시대의 토기류 350여점

ㅇ 발굴성과

- 발굴조사는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의 분포상황과 지형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총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유구는 현재까지 삼국시대 목탄요 10기, 석실묘 33기, 석곽묘 49기 등 모두 108기가 확인되었다.

- 목탄요는 모두 10기가 확인되었으며, 연도부의 형태에 따라 크게 4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6~7세기로 추정되는 신라시대의 석실묘와 석곽묘가 목탄요를 파괴하고 축조되어 목탄요의 조성시기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파악된다.

- 신라시대 석실묘와 석곽묘는 인근의 루암리고분군의 발굴조사 결과 확인된 신라시대 석실묘와 석곽묘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출토된 유물상에 있어서도 유사한 점이 많이 관찰되고 있다. 하구암리 유적은 이 지역의 신라시대 횡혈식 석실묘 등 묘제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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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발굴조사과 042) 481-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