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국고속철도기술진흥회 서선덕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브라질 고속철도에 투입될 차량으로 한국형 고속철도차량인 한빛350을 제시하고 한국의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참여시 기술이전을 약속하였다.
한-브라질은 보완적 관계로 자원 뿐만 아니라 산업전반에서 다양한 협력기회 확대 기대
한국측 대표로 포럼을 주재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브라질은 많은 측면에서 서로 보완적 관계라고 밝히고 자원개발 뿐만 아니라 IT, 자동차와 인프라ㆍ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리오주의 주정부 대표단 뿐만 아니라 14개 기업의 대표가 참석하여 우리측 기업인들과 1:1 미팅을 개최하고 양국 경제계간의 다양한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장을 제공하였다. 한국측에서는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비롯, 박병원 우리금융지주 회장, 구자훈 LIG 손해보험 회장, 정동수 Invest Korea 단장, 채남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 180여명이 참석하였고 브라질측에서는 Sergio Cabral 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 Julio Bueno 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Eduardo Vieira 브라질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이혜정 조사역 02-3771-0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