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금년도 5.7%, 2012년까지 18.1%를 달성하기 위해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4대 지역을 중점 진출 전략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 지역에 대통령,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 자원확보를 위한 정상급 자원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

*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 (´07) 4.2% → (´08) 5.7% → (´12) 18.1%

지식경제부는(장관:이윤호)는 전날(3.17) 가진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3.18(화) 이윤호장관 주재하에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석유공사, 광진공, SK에너지 등 자원개발 관련 40여 공기업 및 민간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제5차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해외자원개발 세부 추진전략”을 발표

<제5차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
◇ 일시 및 장소 : 3.18(화) 12:00~13:30, 서울 리츠칼튼호텔 금강룸
◇ 참석 : 장관, 자원개발 공기업 및 민간기업 CEO, 지원기관장 등 40여명
◇ 주요내용 : 해외자원개발정책 발표, 정책건의 및 토론 등

<해외자원개발협회 현판식 및 해외자원개발기업 애로 지원센터 개소식>
◇ 일시 및 장소 : 3.18(화) 11:30~11:40, 해외자원개발협회(강남 홍우빌딩 16층)
◇ 참석 : 장관, 해외자원개발협회 회장단 및 이사 등 15여명


「해외자원개발 세부 추진전략」

1. 금년도 자주개발률 5.7% 달성

□ 일산 4.6만배럴의 추가 자주개발물량을 확보해 금년도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목표 5.7% 달성

□ 이를 위해 지난 1월 석유공사 등이 인수한 미국 멕시코만 생산유전(17천b/d), 콩고 엠분디 유전(4.4천b/d)과 같은 신규 생산유전 인수를 적극 추진

* 미 멕시코만 유전(지분매장량 6,100만배럴, 100% 지분, 17천b/d), 콩고 엠분디(지분매장량 2,900만배럴, 11% 지분, 4.4천b/d) 유전 인수로 21천b/d(781만b/y) 자주개발물량을 확보 → 자주개발률 0.7%p 상승

ㅇ 또한, 브라질 BMC-8 광구, 베트남 15-1 광구 등 기존 생산광구의 증산 및 개발광구의 생산광구 전환을 지원

2. 2012년 자주개발률 18.1% 달성

□ 일산 약 45만배럴의 추가 자주개발물량을 확보해 2012년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목표 18.1% 달성

□ 금년 중 32억배럴 규모의 유망 탐사광구를 추가로 확보해 추정 확보매장량을 200억배럴(´07년 168억배럴)로 확대함으로써 2012년 자주개발률 18.1% 달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

ㅇ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123개 해외유전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히 나이지리아 심해 해상광구, 우즈벡 아랄광구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가능하면 빠른 시일내에 생산광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자원보유국과의 협력을 강화

* 생산단계 34개, 개발단계 12개, 탐사단계 77개

** 탐사 중인 대형 프로젝트(예시) : 러시아 서캄차카(15억배럴), 나이지리아 심해 해상광구(12억배럴), 아제르바이잔 이남광구(4억배럴), 우즈벡 아랄광구(3억배럴)

□ 이를 위해 러시아·중앙아·아프리카·중남미 등 4대 중점 진출 전략지역을 대상으로 대통령, 총리 등 정상급 자원외교 강력히 전개해 우리 기업의 유망 프로젝트 확보를 밀착 지원

* 4대 전략지역은 전 세계 유전·가스 매장량(24,252억배럴)의 약 40%(9,367억배럴)가 매장되어 있으며, 이미 자원선점이 이루어 진 중동에 비해 개발수요 및 잠재역량 풍부

ㅇ 또한, 금년에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칠레 등 22개국과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특히 투르크메니스탄, 볼리비아, 에콰도르, 앙골라 등 6개국과는 첫 자원협력위를 개최할 계획

* 러시아와 협의하여 국장급 한·러자원협력위원회를 장관급 위원회로 확대 추진

□ 아울러, 패키지형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자원외교의 핵심 아젠다로 자원부국에 제시하여 상호 Win-Win하는 협력모델 정착

ㅇ 자원부국의 니즈를 고려한 국가별 동반진출 프로그램을 폭넓게발굴하여 발전소 등 일부 에너지 인프라 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협력 분야를 건설·플랜트·기간산업·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ㅇ 민관 조사단 파견*, 사업 타당성 조사 등 기업의 프로젝트 확보활동을 사업 단계별로 밀착 지원

* 패키지형 자원개발 수요가 많은 중앙아(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아프리카(앙골라, 콩고DR 등)를 중심으로 현지 조사단 파견(분기 1회)

□ 특히, 범 정부차원의 “자원개발 프로젝트 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여러 부처 관련사항을 One-Stop으로 해결·지원

* 위원장 : 지식경제부장관, 위원 : 관계부처 차관, 수출보험공사 등 지원기관 장 등

□ 생산광구 인수 등에 필요한 해외자원개발 투자재원도 지속 확충

ㅇ 해외자원개발 예산을 ´12년까지 1.4조원 이상으로 확대(´08년 9,097억원)

ㅇ 매년 5천억원, ´12년까지 2.5조원 규모의 자원개발펀드 신규 출시(´07년 3,300억원)

ㅇ 수출입은행의 자원개발금융을 ´12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08년 6,000억원)

ㅇ 연·기금의 자원개발 투자 유도 등 다양한 투자재원 조달 추진

□ 자원개발 공기업이 세계적인 회사와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

ㅇ 자원개발 공기업에 대한 대폭적인 출자 확대와 대형화를 통해 규모·수익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ㅇ 자원개발 공기업이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경영환경 조성

* “공기업 등의 해외사업 촉진에 관한 규정”(대통령 훈령)을 제정(´08.2.21)하여 해외 고급기술인력 채용 촉진, Agent 활용, 성실한 실패에 대한 책임 면책(경감) 등 해외사업 경영 및 조직·인력 운영의 탄력성 부여

* 공기업 경영평가시 해외사업 활동에 대한 평가 확대(현재 평가비중 : 석유공사 18%, 광진공 15%, 가스공사 7%, 한전 2%)

□ 인력·기술·정보 등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해외자원개발 인프라에도 과감히 투자

ㅇ (전문인력) 자원개발 특성화 대학을 지정·운영('09~, 대학별 10-20억원, ´09년 5개 대학 내외)

ㅇ (기술개발) 핵심기술에 대한 산·학·연 공동 R&D를 적극 지원

* 자원개발 R&D 예산 : ('08) 153억원 → ('12) 300억원(심해·극지 석유개발 기술 등을 지원)

ㅇ (정보강화) 해외자원개발협회의 고급 정보 수집·분석기능을 강화하고 기관별 해외자원개발 정보시스템을 통합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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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지식경제부 김학도 자원개발총괄과장(2110-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