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무심기 장소는 지난 97년도 산불 피해지역으로 해맞이 공원내 2ha에 동해안 경관조성을 위하여 산 벚나무, 이팝나무 등 3,500그루를 심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심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참가자 들에게 오가피, 산수유, 헛개나무 묘목 3천본을 나누어주는 한편, 에코오카리나앙상블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번의 산불이 순간의 실수로 인해 결국 100년의 세월을 태우게 된다며 참가자들에게 봄철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면서, 나무심기 참여자에게 내가심은 나무 한그루가 크게는 지구환경을 보전하는 길이요 작게는 우리의 생활환경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임을 당부하였다.
경북 지역의 나무심기 기간은 기온차를 감안, 보통 3월 10일부터 4월20일까지이다.
▷남부지방 3. 1 ~ 4. 10, 중부지방 3.10 ~4. 20, 북부지방 3. 20 ~4. 30
올해 나무심기 계획은 도내 22개시군 2,500ha에 150억원을 들여 소나무, 참나무 등 400만본을 심는다.
또한, 심어놓은 나무를 건전하고 가치 있는 숲으로 가꾸기 위하여 우량한 숲 2만ha에 460억원을 투자하여 숲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한편, 봄철 나무시장 개설은 3월1일 ~ 4월15일까지 산림조합 경상북도지회에서 70여종의 산림수종, 관상수, 유실수 등을 도민들이 각종 묘목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나무시장을 개설하고 있다.(소나무류, 측백, 벚나무, 은행, 매실, 살구, 자두, 밤 등)
본당 가격은 수고 1.5m의 경우 보통 1,500원 ~4,000원 정도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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