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각종 개발 호재들로 분양 시장이 활기를 찾은 천안·아산시 분양 현장을 찾아 그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끼고 왔다.
>> 아산신도시 직접 수혜 ‘용화아이파크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 도시개발지구 72블록 1롯트에 지하 2층~지상 31층 8개 동, 112㎡A 464가구, 112㎡B 313가구, 154㎡ 100가구, 총 87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입주는 2010년 10월 예정이다. 아산 용화구역은 아산신도시와 인접해 배후 주거지역이 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용화 택지개발지구가 개발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집중된 상태다.
‘용화아이파크’는 수도권 전철역 온양역이 걸어서 5분, 경부고속철도 KTX가 10분 거리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또 남쪽의 21번 국도가 2012년까지 8차선으로 확장된다. 학군도 우수한 편으로 용화초·중·고, 온양 중, 온양여중·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3월 탕정면에 충남외국어고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주거 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지대가 높아 탁트인 조망권이 장점으로 바로 인접한 신도브래뉴 5층 높이가 용화아이파크 1층과 비슷한 높이다. 여기에 녹지율도 44.6%로 높다.
이 밖에 단지 내에 소나무와 수경관이 조성되는 smart core와 어린이 놀이터, 마을마당, 주민운동공간, 휴게소, 휘트니스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다.
내부 설계를 살펴보면 154㎡는 4.5베이에 타워형 설계로 조망권이 탁월하다. 또 주방과 안방이 일체형으로 내부 개방감도 극대화 됐다. 발코니 확장시 창고가 별도로 제공된다.
112㎡A타입은 남동, 남서형에 타워형으로 설계된다. 2면 발코니로 조망권을 확보시켜줬다. 112㎡B타입은 탑상형 설계에 오픈형 주방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으며 발코니 확장시 33㎡가 넓어져 거실 폭이 6m로 넓어진다. A,B타입 모두 3.5베이다.
분양가는 3.3㎡당 기준층 기준으로 675만 원으로 청약자들마다 분양가에 대한 의견을 달리했다. 용화동 3.3㎡당 평균 매매가인 368만원 보다 비싸고, 발코니 확장비용 1,315~1,851만 원까지 더해지며 체감 분양가가 더 비싸진다는 반응이다. 반면 2년 전 공급됐던 신도브래뉴와 비슷한 수준임을 감안하면 결코 비싸지 않다는 반응도 있다.
3월 18일 1순위, 3월 19일 2순위, 3월 20일 3순위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3월 26일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3월 31일부터~4월 2일까지다.
>> 두정역 수혜 ‘이안더센트럴’
충남 천안시 두정동 55번지 일대에 지상 20~23층, 9개 동, 115㎡A 230가구, 115㎡B 106가구, 115㎡C 264가구, 129㎡ 183가구, 145㎡ 152가구, 총93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입주는 2010년 10월 예정이다.
신도시 개발 계획과 연계된 중부권 성장 거점도시인 천안은 천안2~4공단 및 삼성 LCD 첨단 클러스터 등으로 테크노밸리의 산업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대단위 택지개발과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에 따른 수혜로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2020년경에는 인구 100만 명의 충남 핵심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 천안지역은 지난 1월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되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 목적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2년 국제비즈니스파크가 건립될 예정이라 그에 따른 혜택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이안더센트럴’은 고속철도 KTX 아산천안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4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천안역, 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외부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수도권 전철 두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는 2009년 북부대로 개통시에는 천안 IC 진입이 더 수월해 진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2개 대학 소재 및 수도권 대학의 천안 이전 등으로 명실상부한 교육중심형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지 설계도 쾌적성을 강조했다. 전세대 남향 배치에 탑상형 외관으로 탁트인 조망권과 통풍, 일조권까지 풍부하게 갖췄다. 또 차량의 이동로와 입주민의 보행로를 분리하고 동간 거리를 넓혀 단지 내부의 쾌적성까지 더했다. 단지 내에 영어마을과 연회장, 키즈룸,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내부 설계를 살펴보면 145㎡는 넓은 거실에 우물 천정으로 개방감을 주었으며, 서재, 욕실, 드레스룸이 한번에 연결된 형태로 동선을 줄여줬다. 특히 드레스룸은 웬만한 방 크기로 넓어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단 발코니 비확장시 붙박이장이 제공되지 않는다.
129㎡는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은 가족 공동 공간, 오른쪽은 개별 방으로 꾸며져 확실한 공간 분리가 장점이다. 가변형 벽체로 방의 개수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820만 원선으로 두정동 3.3㎡당 평균 매매가가 537만 원임을 감안하면 싼편은 아니다. 반면 역세권 단지 선점을 감안하면 문안 하다는 평가다.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다.
◈향후 전망
지방의 미분양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충남은 규제완화에 신도시 개발, 행정타운 조성, 교통망 확충 등 ‘제2의 수도’라고 불릴 만큼 호재가 풍성한 지역이다.
특히 천안은 경부고속철도 KTX개통, 경부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 기업 이전이 활발하고, 아산은 신도시 1단계 지역에 올 하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천안교육청(3월), 충남북부상공회의(2009년 입주 예정) 등의 공공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핵심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해당 지역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물론 주변 수혜 지역을 적은 자금으로 선점해 놓는 것도 좋다고 조언한다. 또 현재 충남은 천안과 아산시를 중심으로 기존 아파트도 문의가 늘면서 활기를 띠고 있어 수요가 풍부한 중소형을 중심으로 선점에 나서는 것도 포인트다.
또 앞으로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민간업체의 물량이 점층적으로 줄어들 전망으로 규제 완화에 앞으로 공급될 물량까지 풍성한 충남이 수도권 못지 않은 투자처로 떠오를 전망이다. 반면 미분양 적체 현상이 심화된 상태인 만큼 주거 여건 및 브랜드를 꼼꼼히 따져 내집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다.
부동산뱅크 개요
1988년 10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문 잡지인 <부동산뱅크>를 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방대한 양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방송사, 언론사, 금융기관, 정부기관, 일반 기업체와 공동사업 전개로 부동산 개발, 분양, 컨설팅 등 명실상부한 부동산 유통 및 정보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제공하는 정보는 25년에 걸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구축한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이다. 한차원 높은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개발로 부동산 정보와 거래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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