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장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9월 시내버스 이용시민의 편의 제고를 위해 준공영제 일환으로 “버스노선, 정류장 도착시간 등 버스운행정보를 인터넷, 휴대폰, 주요승강장 200개소에 설치된 단말기(BIT) 등을 통해 제공하는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을 교통카드사업자의 사업비(20억원)전액부담으로 구축하여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후 일부차량의 무선통신장애가 발생하여 부정확한 도착정보가 제공되는 등 시민불편이 초래되어왔다.

이에 시에서는 설치업체로 하여금 금년 ’08. 2월까지 일부 통신모뎀을 교체하고 수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A/S를 실시하였으나, 일부차량의 장애발생이 계속되어 1개월여의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통신모뎀 자체의 결함을 발견하고, 전체 시내버스 차량의 통신모뎀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설치업체 측(교통카드사업자)에 통신모뎀을 전면 교체하는 등 조속히 시스템을 정상화하도록 요청한 상태이며, 업체측에서는 새로운 모뎀을 주문생산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시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늦어도 4월까지는 안정적으로 버스노선정보가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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