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거침없는 흥행 레이스
지난 1월 27일 동시에 개봉한 <말아톤>과 <공공의 적2>는 개봉첫주 각각 101만명과 70만명으로 31만명의 격차를 보였으나, 2월 4일부터는 <말아톤>이 일일스코어에서 앞서기 시작해 꾸준히 스코어 차이를 좁혀왔다. 그리고 드디어 개봉 24일째인 19일부터는 전국 관객수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2월 20일까지 <말아톤>은 서울 1,090,000 / 전국 3,600,000명. <공공의 적2>는 서울 1,043,000명 / 전국 3,501,000천명으로 밝혔다. <말아톤>의 현재 스크린 수는 서울 53개 / 전국 237개.)
개봉 4주차인 <말아톤>은 19, 20일 주말 이틀동안 서울 80,700명, 전국 286,000명을 모으면서 <파송송 계란탁>(서울 65,000명/전국 246,000명), <에비에이터>(서울 57000명/전국 155,000명), <콘스탄틴>(서울 71,600명/전국 190,000명) 등 쟁쟁한 개봉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월 21일 현재 여전히 인터넷 예매율 1위를 휩쓸고 있다. 맥스무비, 티겟링크, 무비OK 등 주요 인터넷 예매사이트에서 평균 25%이상을 기록하며 4주 연속 높은 예매률을 기록하고 있다.
(맥스무비 점유율 26.04%,티겟링크 점유율 24.6%, 무비OK 점유율 29.1%)
입소문을 타고 가족단위 관객과 극장을 잘 찾지 않았던 중장년층 관객들이 움직이고 있고, 2~3번씩 중복 관람을 하는 관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후에도 큰 경쟁작이 없는 상황에서 <말아톤>은 3월까지 장기 흥행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말아톤> 흥행추이 -
1월 27일 개봉
2월 3일 개봉 8일만에 100만 돌파
2월 9일 개봉 14일만에 200만 돌파
2월 13일 개봉 18일만에 300만 돌파
2월 20일 개봉 25일만에 36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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